#0
저게 없어질 줄이야. 진정한 노인과 바다, 그리고 아파트로 거듭나는 부산. https://x.com/REAL_GOMGOM/status/1997838338099913025
2025-12-08
#1
현시점 코딩 에이전트의 최대 강점이라면 인간이라면 감히 엄두도 못낼 단순 노가다 반복 작업에 있는게 아닌가 싶다. 파일을 한 수백개쯤 일일이 열어서 확인하고 노가다해야 하는 작업에 투입해보면 진심 돈값한다는걸 느낀다. 지난 20년간 아무도 감히 엄두조차 못냈던 작업을 2일만에 끝냄.
2025-12-08
#2
연말 송년회 자리에서 느낀 점은 인공지능 주화입마가 많아졌단 느낌. 뭐든지 균형을 찾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늘 그렇지만 은탄환은 없다.
2025-12-08
#3
쓰면 쓸수록 gpt 구관이 명관이다. 5.2가 기대되는. claude max결제해서 빡쎄게 몇일 돌려봤는데 뭔가 요란한데 결과물은 황망한 경우가 많은듯. 이때 해결해준거도 gpt가 잘못된 코드를 짠 건 아니고 보안 규정상 코딩해 줄 수 없다는거였다. 실상 짜주면 위험한 코드기도 했다. https://x.com/codemaru/status/1994333678000914656
2025-12-09
#4
올초에 딥싴 여파가 한창일때 뽕 맞아서 서버용 ddr5 64gb 24개를 샀었다. 해외 직구한 보드와 씨퓨는 불량이 있었고, 몇달에 걸쳐 조립했지만 속도는 생각보다 처참했다. 채팅하고 놀만한 수준은 되는데 작업시키긴 하세월. 램값 올라서 램만 중고로 팔았는데 수익률이 57%. 주식, 코인보다 낫다.
2025-12-09
#5
9년된 저장소, 그사이 제품이 6개가 더 추가됐다. 중구난방일 수 밖에.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리팩토링을 하고 있는데 리팩토링이 참 그렇다. 뭔가 엄청나게 힘들여 했는데 결과물은 똑같은?! 약간 현타가 오기도. 그럼에도 해야겠지?! 10년은 더 존버해야 할테니.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리팩토링을 하면 이말이 참 실감난다.
2025-12-11
#6
인공지능이 근 20년 전에 내가 만든 쓰레기를 환골탈퇴시켜 새 코드를 만들었다. 리뷰를 시켰더니 쓰레기같지 않다고 최대한 쓰레기같이 만들어 버리는 수정을 한 리뷰어. 앵커링 효과가 무섭기도 하고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2025-12-11
#7
자백의 대가 다봤다. 간만에 집중해 본 드라마. 도깨비 나올때만 해도 김고은 캐스팅이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은 충무로의 대본이 모두 그녀에게 간다는 게 이해되는 작품이었다.
2025-12-18
#8
개이듴 ㅎㅎ https://x.com/lessislessxxx/status/2004103375227695354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