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로 코딩해보면 그나마 c++이 천사였구나 싶다.
2024-11-01
#1
나 포함 sns 하는 사람들은 일정 부분 다들 자의식 과잉 상태 아닌가 싶다. 그러니 에고는 좀 내려놓자. 냬러놔도 평균 이상일듯.
2024-11-03
#2
인공지능이 코드 리뷰를 시작했다. 친절하게 예시도 들어서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착착 알려주었지만 생각보다 쓸모 없다는 결론. 사람이 리뷰를 읽지 않거나 읽어도 이해를 못함. 고쳐도 고친게 아닌 상황. 모든 일이 다 그렇겠지만 코딩도 적성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2024-11-04
#3
내가 하는 일이 ‘나 자신’은 아니다. 삶에서 행한 그 어떤 역할로도 자신을 정의하지 마라. -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찰스 핸디
2024-11-06
#4
기분이 언짢을 때는 가급적 나쁜 말은 자제한다. 우울할 때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나이 들면서 바뀐 것중에 그나마 괜찮은 것.
2024-11-06
#5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77557?type=breakingnews&cds=news_edit 트럼프가 대단한건지 머스크가 대단한건지, 세상은 더 요란해지겠다.
2024-11-06
#6
내 첫 컴퓨터는 삼성 매직스테이션 mm242u, 94년, 240만원. 소비자 물가지수 환산시 대략 현재가치 560만원. 정말 무지하게 사달라고 떼썼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엄마의 예상과 다르게 엄마가 전 인생을 통틀어 수행한 모든 투자 중 가장 성공적인 투자가 됐다. https://x.com/kinophio/status/1854851692862620044
https://kostat.go.kr/mondyValueCalc.es?mid=b70302000000 여기 기준으로 계산한건데 최근 거 넣어보니 신뢰가 팍 떨어지네.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고작 13프로 올랐다는데서??
2024-11-08
#7
미신이나 무속의 기본 속성이 시키는대로 했다가 몇번 계속 잘되면 자연스레 맹신의 길로 가게 된다는 점. 최회장이 바보라서 무당데리고 선물옵션질하다 감빵가따온게 아님. 옆에서 보면 비웃을 일로 보이지만 저 한복판에 들어가 있으면 정상적 사고가 어려워짐. 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13092913544553628
2024-11-08
#8
어렸을 때 엄마는 컴퓨터가 게임기라고 사주질 않았었다. 물론 비싸기도 했다. 나중에도 컴터 오래 하고 있으면 돈도 안되는거 공부나 하라고 엄청 뭐라함. 컴공과 졸업했을땐 의전원 가라고. 가끔 우리 애들 세대엔 뭐가 그런 존재일까 생각해본다. 뭐가됐든 애들이 하겠다는데 내가 말리는 거겠지?!
2024-11-10
#9
이건 약간 소름. 반쯤 읽다 말았는데 나머지 절반도 읽어야겠... https://x.com/danmusk/status/1854015673615458370
농담이었다. 하지만 때로는 자녀들도 머스크가 농담을 하는 건지 진담을 하는 건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어쩌면 그 자신도 그럴지 몰랐다. 아이들은 경악했다. 머스크는 농담이라며 아이들을 안심시켰다. -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지음 / 안진환 옮김, 이어지는 내용도 머스크답네 ㅎㅎ
2024-11-10
#10
코인 시장을 보니 퇴사자가 나올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ㄷ ㄷ ㄷ
2024-11-12
#11
연속혈당측정기 글이 보여서. 덱스콤g7 + 파스타 추천. 다른 제품 대비 비싸긴 하지만 업계 표준인듯. 보정 안해도 되고 블투 지원. 카카오 파스타 연동 가능. 단점은 자다가 센서 눌리면 값 이상해 지는 정도?!
2024-11-12
#12
대체로 태도가 좋은 사람이 성과도 좋은 경우가 많다. 문제는 둘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인데 나는 성과를 중시하는 반면, 보통 사람들은 태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 공부를 얼마나 하느냐보다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남아있는 걸 더 중시하던 시스템을 보는 것 같기도.
2024-11-12
#13
gpt한테 c++ rest api 라이브러리 추천하라니까 crow를 추천해줌. 코드가 어디서 본거 같아서 찾아보니 예전에 ndc에서 발표됐던 코드가 베이스인듯. 그때 그 슬라이드 흑마법 설명 보고 아 c++의 길은 깊고도 넓구나 했던 기억이. https://github.com/CrowCpp/Crow
난 20년 넘게 c++ 프로그래머로 일했지만 이 코드에 버그가 있다면 솔직히 못 고칠 거 같다. 어짜피 누구나 만들고, 고칠 수 있는 코드에는 한계가 있다. 사람이 만든 거든, 인공지능이 만든 거든 사용하는 사람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면 그저 까만건 글이고 흰건 여백인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다.
2024-11-12
#14
남대가 없는 이유는 이미 공대가 있어선지도.
2024-11-13
#15
두괄식을 법으로 규정하든가 해야지...
2024-11-15
#16
https://jacob.kim/blog/esop 물타기 신공으로 겨우 익절하고 나왔지만, 나도 50만에 물렸던 주주로써 남 일 같지 않네. 돈 참 잘버는 회사임에도 주가는 ㅠㅜ 레버리지 올인은 이러나 저러나 위험하다.
2024-11-20
#17
mstr의 프리미엄은 기관 투자의 우회 루트가 될 수 있기 때문 아닌가 싶다. 일례로 국민연금은 코인이 없지만 mstr 주식은 가지고 있다. 모든 기관이 개인과 동일하게 코인 접근이 가능해지는 시점이 온다면 차익은 없어지지 않을까? 고로 무위험 차익은 아니라는 생각.
2024-11-21
#18
제법 투지 책도 읽고 요란하게 개별주 골라서 사팔사팔 난리쳐보기도 했지만 단순한 밴스 포폴보다 수익이 좋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었다. 심지어는 마이너스인 경우도. 모건 하우절 말처럼 노력과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몇 안되는 분야중 하나가 투자라는 말이 실감남. https://x.com/stocktrainkorea/status/1855502891207082352
2024-11-21
#19
특정 국가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물을 때 우리는 상호주관적 현실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충분한 사람들이 특정 국가가 존재한다는 데 동의한다면 그 국가는 존재하게 된다. - 넥서스, 유발 하라리
코인으로 바꿔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 충분한 사람이 가치가 있다고 믿으면 가치가 생기는 게 아닐까?
2024-11-21
#20
빗발치는 시국 선언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밥줄 건드린 것도 크다고 본다. 자랑스런 동문인 대학이 아직 하지 않는 이유는 어쩌면 그들은 밥줄에 1도 타격이 없기 때문인지도.
2024-11-21
#21
메신저로 두문장 보내면 될 일을 미괄식 대면 보고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상황이 참 불편하다. 아주 미묘하게 케미가 안맞는 사람들이 있다.
2024-11-22
#22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바라보느라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합니다. - 헬렌켈러
2024-11-23
#23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사람들도 보기보다 참 열심히 살고 있었구나를 새삼 다시 느낀다.
2024-11-27
#24
묻는 내용에 답하는 기본 사항만 지켜도 일잘러 평가를 들을 수 있다. 예 아니오 질문이면 예 아니오로, 수치를 물으면 수치로. 아닌 사람들 특징. 엉뚱한 답변을 함. 예 아니오는 없고 장황한 설명만 있어서 결론을 다시 물어봐야 하거나, 수치를 물었는데 정작 답변에 수치가 없다.
2024-11-28
#25
혼전계약서나 혼외출산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될지, 결혼이 종말을 맞을지, 폴리아모리가 득세한 세상이 될지 궁금하다. 느려도 세상은 조금씩 바뀌는듯. 반전은 미국에서 낙태가 다시 불법이 되고, 파탄주의가 다시 유책주의로 회귀하려는 움직임도 있다는 사실.
2024-11-28
#26
https://qwenlm.github.io/blog/qwq-32b-preview/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벤치만 보면 미쳤다. 어쩌면 생각보다 거대모델을 만드는 사업엔 해자가 없는건지도.
2024-11-28
#27
사람이 옷입고 나와서 춤추던게 엊그제 같은데 발전 속도 무엇?! 현대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뭐하고 있는지 ㅠㅜ https://x.com/danmusk/status/1862117051814510753
2024-11-28
#28
뉴진스 관련 내용은 잘 모르지만 저 엄청난 계약이 내용증명 한통과 14일만에 저렇게 깔끔하게 종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다소 신선하다. 위약금을 논외로 하더라도 상당한 법적 분쟁을 피하긴 힘들거 같은 느낌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47501?sid=103
2024-11-28
#29
물에 빠지면 살기만해도 좋겠다 생각한다. 하지만 물밖으로 나오면 기쁘기도 잠시 보따리가 생각나는게 사람 아닌가 싶다. 물에 빠져서 생사를 넘나들던 그때를 잊지 말자. 보따리는 애초에 내것이 아니었던건지도 모른다. 목숨을 구한 것만해도 천운이다 생각하고 감사하자.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