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3년 3월의 잡담

@codemaru · March 31, 2023 · 3 min read

#0

탐라를 보면서 요즘도 연차 쓰면서 눈치 본다거나, 개수대로 다 쓰지도 못하는 회사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다들 저마다 각자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

2023-03-06

#1

오늘도 여기에 진실을 적지 않는다. 진실을 적지 않는 것이 진실이기에. - 친구 일기장,,

2023-03-07

#2

1년간 아무도 못 풀었던 문제를 21살 신입 사원이 이틀만에 명쾌한 정답을 찾아냈을 때의 기분은 좋을까? 당황스러울까? 채용을 잘했거나, 억세게 운이 좋았거나. 정말이지 세상은 넓고 용자는 많다.

2023-03-09

#3

이젠 선배가 흑잡는 거예요. 처음이니까. 착수는 내가 할께요. - 더 글로리 ep.16

2023-03-11

#4

어떤 싸움은 한쪽은 얻을거만 있고, 한쪽은 잃을거만 있는 경우가 있다. 손자병법을 따르자면 이 경우 후자는 싸우지 않는 것이 이득이겠지만 삶이 또 그리 간단치는 않은법. 후자의 입장에서 싸우게 된다면 좋은 전략은 무엇일까? 최근 마소, 구글의 인공지능 검색 시장 싸움도 비슷해보이는.

2023-03-11

#5

페친 가라사대, 조만간 다들 자비스 하나씩 가지고 사는 세상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토니 스타크처럼 멋지게 살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 아침부터 뼈때리는 진실.

2023-03-23

#6

그러나 실제로 무일푼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을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이번 투자는 상각해버리고 나중에 다시 도전해야겠어. 여기에 집착할 필요 없어. 자칫하면 내가 다쳐.' - 찰리 멍거 바이블

2023-03-25

#7

한때 ms가 백신 업체들 모아놓고 충돌 테스트를 해주던 때가 있었다. 디펜더가 천하통일하고 백신이 잠잠해지니 요새는 그 자리를 안티치트가 꿰찼다. macp라는 ms 안티치트 호환성 프로그램이 생김. 게임은 몹시 중요하고, 안티치트는 넘나 말썽꾸러기고 라는 ms형님들의 입장이 반영된 프로그램.

2023-03-28

#8

생각보다 빵터짐. https://codingmoonhak-library.oopy.io/

2023-03-31

@codemaru
돌아보니 좋은 날도 있었고, 나쁜 날도 있었다. 그런 나의 모든 소소한 일상과 배움을 기록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내용은 한 개인의 관점이고 의견이다. 내가 속한 조직과는 1도 상관이 없다.
(C) 2001 YoungJin Shin, 0일째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