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가끔 왜 보안 프로그래머가 됐냐는 질문을 받는데, 병특 전직 기간 중 합격한 유일한 회사가 보안 솔루션 개발하는 곳이었다. 그때 게임 회사에 합격했다면 게임 개발자가 됐을지도 모른다. 돌아보면 개발엔 진심이었지만 분야에 관해서는 1도 생각을 안했구나 싶다. 첫 직장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2022-04-16
#1
경관의 피, 뜨거운 피, 야차. 최근에 본 국내산 범죄 영화. 하나같이 별로였다. 뭔가 k영화가 뒷걸음질 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22-04-16
#2
콕스 엔데버 35g 추천. 리얼포스 품절이라 사봤는데 나쁘지 않다. 키감 비슷하고, 더 저렴하고, 더 예쁘고, 심지어 마감도 싸구려같지는 않음.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8345919&cateCode=112782
2022-04-17
#3
코딩테스트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덴 공감. 반면에 큰 회사들 입장에서 그거보다 싸고 손쉽고 객관적인 변별력 지표를 찾기도 어렵다는 생각.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2022-04-18
#4
pe 파일 구조 보는 툴. 회사 직원이 알려준 툴인데 몹시 칭찬할만한 툴. pe viewer는 빠잉... https://hshrzd.wordpress.com/pe-bear/#:~:text=PE%2Dbear%20is%20a%20freeware,works%20for%20windows%20and%20Linux).
2022-04-19
#5
[일상스케치] 누가 성장했을까? - YoungJin Shin http://www.jiniya.net/ng/2022/04/who-has-grown-up/
2022-04-19
#6
사무실이 덥다. 여름이 오는 중인듯. 누가 뭐래도 지구는 하루에 한바퀴, 일년에 한바퀴 돌 긴 하나보다.
2022-04-20
#7
https://brunch.co.kr/@fbrudtjr1/44 논문급 분석글. 대단하다. 그와중에 배민이 적자 전환했다는 사실이 다소 충격적임. 쿠팡의 미래는 과연?
"2022 쿠팡, 과연 아마존이 될 상인가?" https://shinyoungjin.life/invest/coupang-20022/
2022-04-21
#8
"내가 오늘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은?" written by YoungJin Shin(@codemaru) https://shinyoungjin.life/life/traffic-accident-probability/
2022-04-22
#9
가뭄에 단비같은 느리지만 조금씩이라도 세상이 좋아지는거 같은 늬우스... https://x.com/inventeam/status/1517315861828186113
2022-04-22
#10
처벌 또한 비슷한 관점에서 가능하다는 생각. 자유의지가 없다 하더라도 공동체에 피해를 준다면 사회로부터 격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감금하는 정신병원같이...
2022-04-22
#11
자녀가 공부를 안해서 화가 난다는 친구 이야기를 들으며 공부는 스스로 해야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니 마음쓰지 말라고 했다. 끝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니 난 주변에서 공부를 못했지만 성공한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봤고, 그 친구는 그런 사례가 없었던게 차이라는 생각.
잘하면 좋겠지만 안되는걸 억지로 시키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정치인들만 봐도 자식 교육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 수 있다. 하물며 일반인들이야. 건강하고 착하면 된거다. 물론 그마저도 욕심이겠지만. 이런거보면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하나 틀린게 없다.
2022-04-23
#12
http://m.yes24.com/Goods/Detail/108890677 철학자의 불교공부 노트, 크게 이론편 수행편 나눠져 있다. 수행편은 그대로 노출된 한자어가 많아 마냥 읽기 편하진 않음. 그럼에도 보통 철학자들은 수행 관련 내용은 논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한다면 새로웠당. 관연 평안에 이를수 있을까?
2022-04-23
#13
삶은 때로 도둑보다 더한 것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때는 자신이 낯선 별에 불시착한 갈 곳 없는 영혼처럼 느껴진다. 산티아고는 어디든 갈 수 있는 바람을 부러워한다. 그리고 문득 깨닫는다. 모험을 떠나지 못하게 자신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류시화
2022-04-24
#14
지금 요구되는 것은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영원한 상사였을 사람이 지금은 한시적 동료인 것입니다. 동료가 내게 무례하게 구는 걸 참을 수 없고, 심지어 그 관계마저 한시적이니 훗날을 기약하는 미덕을 굳이 발휘하지 않습니다. - 그냥 하지 말라
상사가 아니라 동료가 되면 가장 무서운 게 뭔지 아십니까? 상대가 일하지 않는 것에 분노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데이터에서 상사와 관련해 ‘무능’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죠. 예전에는 상사가 일 안 한다고 뭐라 하지는 않았어요. - <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 중에서
2022-04-24
#15
http://m.yes24.com/Goods/Detail/103841300 별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는 책, 꼰대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우리는 앞으로 무인세상에서 혼자 오래 살게 될거라고 한다. 비대면이 아니라 선택적 대면이란 말에 빵터졌다.
앞으로의 시대는 생각 없는 근면이 아닌 궁리하는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그냥 하지 말라Don’t Just Do It’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 <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 중에서
2022-04-24
#16
https://youtu.be/veRuWVimnOE 허태균 교수, 김정운 교수 이후로 비슷한 컨셉으로 방송가에서 뜨는 교수님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공통점. 일단 웃김,,,
2022-04-24
#17
경험하지 않고 얻은 해답은 펼쳐지지 않은 날개와 같다. 삶의 문제는 삶으로 풀어야 한다. -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음 > 중에서
2022-04-30